
한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가는 밥집이 있다는 건, 그 집이 진짜로 맛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저한테 그곳이 바로 부평 부개동 ‘진천토종청국장’입니다. 완전 내돈내산이고요!
둘이 가면 거의 고정 코스처럼
제육 2개 + 청국장 1개 시켜서 밥 2공기 뚝딱, 컨디션 좋으면 3공기까지 쌉가능…🤣
“오늘 밥 제대로 먹었다” 싶은 날을 만들어주는 집이에요.
진천토종청국장 한줄평
“제육은 밥도둑, 청국장은 구수함으로 마무리… 조합이 완벽한 동네 찐맛집.”
- 동네 주민이 계속 찾는 집밥 느낌 한식
- 제육 + 청국장 조합 좋아하면 만족 확률 높음
- 혼밥/해장/든든한 한 끼로도 잘 맞는 편


2인 방문 국룰 주문 조합 (진짜 이대로 시키면 됩니다)
저는 둘이 가면 거의 항상 이렇게 주문해요.
- 제육볶음 2
- 토종 청국장 1
- 밥 2공기 이상(선택 아님)
이 조합의 장점은,
제육이 살짝 진하게 들어오다가도 청국장 한 숟갈 떠먹으면 입이 싹 정리되고,
다시 제육+쌈으로 달리게 되는 구조…😂
메뉴 후기 1) 제육볶음 — 쌈 싸먹는 순간 속도 붙는 맛
제육은 맵단짠 밸런스가 딱 좋아요.
너무 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아서 밥이 계속 들어가는 타입입니다.
특히 이 집 제육은 쌈이랑 같이 먹으면 진가가 나오더라고요.
한 입 딱 싸먹으면 “아… 밥 한 공기 더?”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추천 먹는 루트
- 1공기: 쌈 위주로 깔끔하게
- 2공기: 제육 양념 + 밥 조합으로 폭주
- 컨디션 좋으면… 3공기(경험담)
메뉴 후기 2) 토종 청국장 — 구수함이 찐으로 살아있는 밥친구
청국장은 구수함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에요.
국물이 묽지 않고 꽤 진해서, 떠먹는 맛이 좋고 밥 말아먹기도 딱입니다.
제육이 밥을 “끌고 가는” 메뉴라면,
청국장은 그 흐름을 “정리해주는” 메뉴 느낌?
중간중간 한 숟갈씩 떠먹으면 조합이 정말 좋아요.
분위기 & 방문 느낌
인스타 감성 카페 같은 느낌보다는,
동네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진짜 밥집’ 분위기예요.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고,
“오늘은 따뜻하게 밥 먹고 싶다” 싶은 날에 생각나는 곳입니다.
재방문러가 알려주는 소소한 팁
- 제육은 2명이면 2개가 마음 편합니다(1개면 아쉬움 확률 높음)
- 청국장은 보글보글 뜨거울 때 떠먹어야 제맛
- 밥은… 진짜로 남기기 어려움(추가각 주의)
총평 (재방문 의사 200%)
저는 여기 한 달에 한 번 이상 가는 이유가 분명해요.
제육은 확실히 맛있고, 청국장은 구수하게 받쳐줘서 질리지 않게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부평/부개동에서
청국장 잘하는 집, 제육으로 밥 뚝딱 하는 집 찾으신다면
진천토종청국장 한 번 가보셔도 만족하실 가능성 높아요!
가게 정보
- 가게명: 진천토종청국장
-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482-3 (길주남로101번길 11-4)
- 전화: 032-511-8383
- 대표 메뉴: 토종 청국장, 제육볶음
- 방문 포인트: 집밥/해장/든든한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