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마비1 윤석열, 12월 12일 대국민 담화 요약본 윤석열이는 12월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최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힘. 그는 야당이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죄로 규정하며 비판하는 것에 대해오히려 국정 마비와 헌정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되물으며 반박. 또한, 거대 야당이 대통령 퇴진과 탄핵 선동을 지속하며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지적. 이어,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들을 열거하며,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설명. 그러나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했다고 밝힘. 마지막으로, 탄핵이나 수사에 당당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해줄 것을 호소. 2024. 12. 12. 이전 1 다음